역사 순으로 읽는 365일 말씀대행진 성경통독 306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누가복음 23~24장 — 영광과 평화로의 증인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412장
찬송가 412장 악보

오늘의 굿 뉴스, 누가복음 23~24장
'영광과 평화로의 증인'의 다섯 가지 포인트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 누가는 예수님의 재판을 산헤드린 공회 1차 재판, 빌라도 1차 재판, 헤롯 재판, 그리고 빌라도 2차 재판 순서로 상세히 기록합니다.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집 뜰에서 산헤드린 재판을 받으십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을 '신성모독자', '성전 모독자'로 정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고자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한 '반역죄'로 조작해 빌라도 총독에게 보냅니다. 이로써 로마 총독 빌라도의 1차 재판이 열립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산헤드린 공회 세력들은 판결을 수용하지 않습니다(눅 23:4~5). 그러자 빌라도가 이 골치 아픈 사건을 갈릴리 지역 분봉 왕인 헤롯에게 넘깁니다. 헤롯 재판은 사복음서 가운데 오직 누가만 기록하고 있습니다(눅 23:6~12). 헤롯은 예수님께서 묵비권을 행사하시자 어떤 판결도 내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희롱하여 다시 빌라도 재판으로 넘깁니다.

결국 빌라도는 극성스러운 산헤드린 공회원들로 인해 2차 재판을 속개해야 했고, 마침내 산헤드린 공회의 의도대로 예수님에 대해 십자가형을 언도합니다(눅 23:24~25).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산헤드린 공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자 예수님의 순종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 : 누가는 예수님의 십자가형 언도부터 십자가 죽음까지 순차적으로 그림을 그리듯 묘사합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수난을 역사가답게 순서대로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눅 23:26~46).
첫째,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구레네 사람 시몬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슬퍼하는 여자들의 큰 무리를 향해 오히려 그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셋째, 끌려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넷째,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일곱 말씀을 하십니다.
다섯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희롱을 받으십니다.
여섯째, 예수님께서는 고난 받으시는 중에도 행악자 한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일곱째,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십니다.
세 번째 포인트 : 예수님께서는 공개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십자가 수난과 부활을 말씀하셨고, 심지어 산헤드린 공회까지도 이를 대비해 예수님의 무덤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을 때, 한 사람이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나서줍니다(눅 23:50~54). 정성스레 장례를 치른 그는 산헤드린 공회원 아리마대 요셉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심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등장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수난 당하실 것과 죽으신 후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그것까지 완전히 막기 위해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청원하여 로마 군인들을 동원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했습니다(마 27:62~64).
네 번째 포인트 : 역사가인 누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나누신 대화의 내용까지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엠마오 길을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십니다(눅 24:13~35). 두 제자는 그동안 있었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부활을 믿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도 예수님이신 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예수님과 음식을 나눌 때 비로소 눈이 밝아져 부활하신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깨닫는 즉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부활의 주님을 간증하기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포인트 : 누가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하신 '이 성에 머물라'는 기록으로 누가복음의 끝을 맺음으로써 사도행전 기록을 예고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확신을 주시기 위해 말씀과 행동으로 부활하심을 직접 증명해 주셨습니다(눅 24:38~43).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만져 보라", 그리고 제자들 앞에서 직접 잡수시며 부활의 실재를 보여주셨습니다.
드디어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깨닫게 되자,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첫째,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라.
둘째, 이 성에 머물라.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십니다(눅 24:46~53). 누가는 예수님의 자세한 승천 이야기를 사도행전 1장에서 이어서 기록합니다. 그래서 누가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 성에 머물라'는 말씀대로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다리는 모습으로 누가복음의 끝을 맺습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23~24장 '영광과 평화로의 증인'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 통독하겠습니다.

📖 성경 본문 읽기

누가복음 23장 (1~56절)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6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 (없음)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4장 (1~53절)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모든 성경은 유익합니다.
모든 성경을 모든 가정에서
성경 스토리로 듣게 되면 성경은 쉽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