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순으로 읽는 365일 말씀대행진 성경통독 325

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갈라디아서 4장~6장 —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595장
찬송가 595장 악보

오늘의 굿 뉴스, 갈라디아서 4장~6장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의 다섯 가지 포인트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 바울은 후견인과 청지기 비유로 율법의 역할을 가르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율법은 하나님께서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역할을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율법 아래에 있는 백성들을 속량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둘째, 백성들에게 아들의 명분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갈 4:1~7).
두 번째 포인트 : 바울은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아브라함 가정의 이야기로 비교하여 가르칩니다. 바울은 구약성경의 내용으로 비교하며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다시 가르칩니다(갈 4:21~31).
첫째,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을 '율법'으로 비유합니다.
둘째, 사라에게서 난 이삭을 '복음'으로 비유합니다.
셋째, 지금은 율법주의자들이 복음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나, 결국 구원은 복음을 믿는 자들이 얻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율법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갈의 아들이요, 믿음의 법을 따르는 사람은 사라의 아들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오직 사라의 아들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을 아들이라고 했던 것처럼, 오직 믿음을 따르는 사람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은 율법 이전에 이미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자유를 얻은 민족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라고 간절히 설득합니다.
세 번째 포인트 :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선포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모든 율법으로부터 자유하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유를 누리되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합니다(갈 5:13~15). 이는 곧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었습니다(마 22:37~40; 5:43~44).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로부터의 자유,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네 번째 포인트 : 바울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가르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가르칩니다(갈 5:16~18). 율법을 좇는 삶은 결국 육체의 욕심에 따라 살게 됩니다(롬 8:12~14).

바울은 율법 아래에 있는 육체의 일들을 열거하며, 그러한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갈 5:19~21). 그러므로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복음 아래에 있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소개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갈 5:22~26).
다섯 번째 포인트 : 바울은 선을 행할 때 열매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짐을 서로 질 것복음을 가르치는 자를 도울 것을 가르칩니다(갈 6:1~6). 또한 선을 행할 때 열매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을 믿으라는 것입니다(갈 6:7~10).

바울은 이렇게 강조하며 마지막 메시지와 축도를 전합니다.
"오직 자랑은 예수 십자가뿐이다" (갈 6:14~18)
바울은 할례를 통해서 모든 인생이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복음으로 인해 거듭난 삶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를 믿고 행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편지를 맺습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 4장~6장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 통독하겠습니다.

📖 성경 본문 읽기

갈라디아서 4장 (1~31절)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5장 (1~26절)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6장 (1~18절)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모든 성경은 유익합니다.
모든 성경을 모든 가정에서
성경 스토리로 듣게 되면 성경은 쉽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