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 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의 굿 뉴스, 사도행전 18장 23절~19장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의 다섯 가지 포인트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 바울은 4년여에 걸친 3차 전도여행 중에 에베소에서 고린도전·후서를, 그리고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씁니다.
바울의 3차 전도여행과 예루살렘 여행은
A.D. 53년부터 57년경까지 약 4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3차 전도여행은 1차, 2차 전도여행지들을 돌아보는 것이었고,
에베소에서 사역하면서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에베소에서 →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기록했습니다.
고린도에서 →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 : 바울의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은 그동안 뿌려졌던 복음의 씨앗들이 그 땅에서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목회적 차원의 전도여행이었습니다.
그때 에베소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아볼로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해 고린도로 파송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든든한 동역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한 것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 : 오순절 예루살렘에서 120명에게 임했던 성령 강림 사건이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중 에베소에서 열두 명쯤 되는 이들에게 임합니다.
에베소에서 놀라운 성령 강림 사건이 일어납니다(행 19:1~7). 바울이 에베소에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세례를 베풀고 안수합니다. 그러자 마치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그곳에 있는 열두 명쯤 되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방언과 예언을 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네 번째 포인트 : 바울은 2차 전도여행 중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 교회를 세웠고, 3차 전도여행 중 3년 동안 에베소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에베소 지역의 두란노 서원에서 집중적으로 제자들을 길러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행 19:8~10).
2차 전도여행 —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머물며 고린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3차 전도여행 — 에베소에서 3년 동안 머물며 에베소 교회를 세웠습니다.
또한 바울은 에베소에서 놀라운 전도의 성과를 내어
에베소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행 19:17~20).
다섯 번째 포인트 : 고린도 법정에서는 아가야 총독 갈리오가, 에베소에서는 에베소 서기장이 바울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립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기 직전, 아데미 신상 모형을 만들어 팔던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자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을 잡고 복음 전파를 막으려는 소동을 일으킵니다(행 19:23~27).
이 사건은 에베소 서기장이 소동을 진화시키고 무리를 해산시킴으로 마무리됩니다(행 19:35~41). 일찍이 고린도 법정에서 바울 사건을 기각했던 아가야 총독 갈리오 때처럼(행 18:12~16), 에베소에서도 에베소 지역 로마 서기장의 합리적인 판결로 바울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18장 23절~19장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 통독하겠습니다.
📖 성경 본문 읽기
사도행전 18장 (23~28절)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사도행전 19장 (1~41절)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모든 성경은 유익합니다.
모든 성경을 모든 가정에서
성경 스토리로 듣게 되면 성경은 쉽고 재미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성경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